주체110(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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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지구 살림집건설성과 확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따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서는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 혁명적당군의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인민군군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올해 1단계 건설계획에 반영된 살림집골조공사를 최단시일에 결속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지역별, 대상별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활용하는데 모를 박고 치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립체전,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 군인들이 휘틀설치, 철근조립 등 모든 공정에서 시공의 전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끝냈다.

부대에서는 철근과 세멘트, 골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시공에 확고히 앞세우고 건설기공구들을 자체로 제작도입하면서 내부미장공사와 2단계 기초굴착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강태일, 서성남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작업능률을 훨씬 높이고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선진기술과 작업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소층,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였다.

부대들에서는 시공지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고 대상별에 따르는 건설장비와 건설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옹벽공사와 하부망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가면서 골조공사속도를 높이였다.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군 리호관, 전룡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로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기능공양성에 힘을 넣고 보여주기사업, 현장기술학습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살림집골조공사를 기한전에 마무리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각급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계기로 백배해진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 완공의 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맡은 대상건설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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