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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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진을 앞세워 석탄공업성적인 7월계획 완수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의 실천으로 관철해가는 지하전초병들이 석탄공업성적인 7월계획을 완수하였다.

석탄공업성에서는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 채탄장들을 더 많이 확보하고 운반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작전안에 기초하여 탄광들에서 굴진경기를 활발히 조직전개하고 합리적인 굴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책임감을 지니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이 맹렬한 돌격전으로 월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제남탄광, 남양탄광, 서창청년탄광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생산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능률적인 발파방법들을 대담하게 도입하고 굴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굴진실적을 종전보다 1.2배로 끌어올리였다.

굴진선행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남덕청년탄광, 풍곡청년탄광,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는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구역들에 굴진소대들을 집중배치하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여 계획보다 더 많은 석탄을 캐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앞세워 탄밭을 충분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채탄에 력량을 집중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월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탄부들도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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