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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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기계공업부문 여러 단위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금속, 기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7월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와 초고전력전기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삼화철에 의한 강철생산방법을 부단히 완성하면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매일 많은 량의 쇠물을 뽑아냈다.

보산제철소에서는 회전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정비보수를 예견성있게 진행하고 설비관리를 철저히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는데 힘을 넣어 7월 삼화철생산실적을 끌어올렸다.

작업반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전기로와 성형기, 건조로 등 설비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일정계획을 완수하였다.

원료보장을 맡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은 채굴과 운반능력을 높이는 한편 박토처리와 심부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쇠돌생산을 늘이였다.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 람정광산 등에서도 잠재력을 적극 동원하여 질좋은 전극과 내화물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도 당결정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각오를 지니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였다.

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면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재자원화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함으로써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각이한 형태의 주물품들을 질적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주조공정을 확립하고 앞선 주물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소재생산을 앞세우는 한편 부분품가공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공기압축기 등의 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가공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을 받아들이고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여 발전설비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안주뽐프공장, 경성애자공장에서는 제품의 성능제고와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제안들을 도입하여 각종 뽐프와 애자, 단로기 등을 질적으로 만들어냈으며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줄 각종 분전함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구성공작기계공장, 만경대공작기계공장,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로동계급도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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