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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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련맹잡지《FIFA 1904》가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들을 소개

얼마전 국제축구련맹잡지《FIFA 1904》가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들이 지난해에 거둔 성과를 소개한 글이 주목을 끌고있다.

잡지는 《조선청년녀자팀들이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확고한 우세를 보이고 결국에는 두 경기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쟁취하였다.》고 하면서 주요녀자축구경기대회인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팀 중간방어수들은 빈 공간으로 신속히 진출하였으며 익측에 배치된 선수들도 공격에 적극 참가하였다, 특히 공을 차지하지 않은 선수들이 부단히 이동한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상대팀 방어수들의 뒤공간을 노린 공련락도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경기상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잡지는 글에서 17살미만팀이 우승한것으로 하여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참가한 조선팀의 목표도 그만큼 높아졌으며 조선팀은 높은 정신력을 가지고 새롭고 멋진 축구경기를 보여주고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고 했다.

우리 팀이 대회에서 기록한 꼴수는 도합 21개에 달한다고 하면서 잡지는 우리 팀이 거둔 성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잡지는 우리 선수들이 거둔 성과와 함께 현재 우리 나라에서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대하여서도 소개하면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실례로 들었다.

잡지는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 최근 청소년급의 국제경기들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릉라도에 위치하고있는 학교의 주변환경은 조용하지만 모든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여기서는 수백명의 학생들이 앞날의 축구선수가 될 꿈을 꽃피우고있다고 하였다.

잡지는 끝으로 《전국각지에서 선발된 이 학교 학생들이 바라는것은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여 주요경기들에서 우승하는것이다.》고 하면서 나라의 축구를 하루빨리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우려는 우리의 노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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