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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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윤석열역도를 비난

최근 남조선에서 년초부터 반공화국대결망발을 늘어놓으며 전쟁광기를 부리는 윤석열역도를 비난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지난 18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2023 자주평화결의대회》를 가지고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대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에서는 《전쟁의 기운이 깊게 드리운 가운데 새해를 맞았다.》, 《윤석열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북을 다시 적으로 락인하며 위기는 급격히 깊어졌다.》, 《무력충돌은 물론 전쟁발발까지 이어질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고 하면서 《2023년, 조선반도는 다시 랭전으로 회귀하고있다. 랭전은 강대국의 전쟁터, 패권다툼의 희생양이 되는 길이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남조선인터네트들에는 윤석열역도가 《확전각오》, 《전쟁준비》 등의 전쟁고취발언을 한데 대해 윤뚱이가 술기운에 전쟁을 부추긴다.》, 《윤재앙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사니 큰 변이 나겠다.》, 《전쟁열에 들떠있는 정신나간 머저리》, 《전쟁하고싶으면 너 혼자 나가서 뒈져라.》, 《전쟁나기 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등의 글들이 대대적으로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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