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2월 5일

남조선로동단체 5월말에 총파업 예고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전국금속로동조합》이 지난 1일 서울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5월말에 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탄압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벌릴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날 단체는 《투쟁본부출범선포식》에서 《더 많이 일을 시키고 더 적게 돈을 주고 더 쉽게 해고하고 로조의 손발을 묶겠다는것이 윤석열정권로동개악의 실체》라고 하면서 5월말에 총파업을 벌려 《로동개악》을 저지하고 로동자와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3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