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2월 6일

부산지역시민단체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계획철회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2일 《부산겨레하나》, 《부산민중련대》 등 30개의 부산지역시민단체들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계획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2011년 력사상 최악의 인재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서 흘러나온 핵오염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그 독성에 대한것은 수많은 연구로 밝혀진바 있다.》, 《우리 바다는 일본방사능오염수의 하수구가 아니다.》고 하면서 철면피한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오염수방류는 전세계 바다를 지옥의 바다로 만드는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다. 방사능오염수방류계획을 강행하는 일본을 규탄한다. 방류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