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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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

최상의 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려명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거리의 곳곳에 심어진 갖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나무들, 잔디들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계절에 들어서면서 새 싹이 움터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전나무, 소나무, 향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를 비롯한 35종에 8 000여그루의 키나무들과 과일나무, 19종에 2만 2 000여그루의 진달래, 철쭉을 비롯한 꽃나무들이 심어졌으며 근 15만㎡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잔디밭이 펼쳐졌다.

또한 지붕록화와 벽면록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수만㎡에 달하는 살림집, 련결봉사망 및 공공건물들의 지붕록지가 조성되였으며 수십개 대상에 수만m의 베란다꽃대가 펼쳐졌다.

건설장적으로 태양절을 맞으며 갖가지 떨기나무들과 꽃나무들에서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는 뿌리활성촉진제, 천연생물활성제 등 여러가지 나무영양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모든 단위들에 공급하여 려명거리원림록화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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