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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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재미본부 27차 중앙위원총회 진행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미본부가 26일 27차 중앙위원총회를 가지였다.

총회에서는 백승배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남과 북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고 조국통일만이 민족의 살길이며 세계평화에도 이바지할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정권》들이 그동안 어리석게도 외세의 리익을 대변하여 반민족, 반통일정책으로 일관하였지만 북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로 나아가고있으며 제국주의와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인류평화》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의 범죄적성격과 몰렴치성에 대해 까밝히면서 일촉즉발의 핵참화를 불러오는 전쟁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북이 힘을 합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민족대회성사를 비롯한 통일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개최제안을 지지하며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활동을 벌린 지난해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하였다.

총회에서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민족의 새날을 열자》라는 제목의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실지에 있어 로골적인 핵전쟁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북을 압살하려고 70년이상이나 끈질기게 책동한것은 반평화, 반인륜적인 처사로서 반드시 실패할수밖에 없으며 그것은 력사가 증명할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으로 북을 억누르고 파멸시켜보려고 기도하였지만 그와 반대로 북은 더욱 공고해졌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고 밝혔다.

해방후 우리 민족의 력사는 자주, 자립, 자위의 정부만이 조선반도의 희망이라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과 이남당국은 조선반도에서의 반평화, 반민족, 반통일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끝장내라.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자국의 리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조선반도의 평화는 우리 민족끼리, 우리 힘으로 우리가 지킬것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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