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추천수 : 1

《전쟁사환군들, 고용병들은 이 주먹으로도 능히 쳐갈길수 있습니다..》(군인반영)

《아리랑협회》 취재진은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는 반공화국침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과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성명에 접하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을 만나보았다.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군관 리태성은 요즘 미국놈들이 우리와 전쟁을 하겠다고 제법 허세를 부린다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요즘 투기장사나 해먹다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 트럼프라는 놈이 감히 우리와 전쟁을 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벌여댔다는데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한편 미국장관들까지 덩달아  <예방전쟁>이니,  <참수작전>이니,  <특수작전>이니 뭐니 하며 개골개골 개구리합창을 하고있다니 이 주먹이 막 근질거려 못견디겠습니다.

당장 백악관에 들어박혀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을 끌어내여 이 주먹으로 죽탕쳐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미친개는 오직 몽둥이로 때려잡는것외에 약이 없습니다.

우리 전투원들은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놈들과 그에 추종하여 날뛰는 삽살개들을 모조리 이 무쇠주먹으로 짓뭉개버리겠습니다. 그런 비렬하고 분별을 잃고 날뛰는 전쟁사환군들, 고용병들은 이 주먹으로도 능히 쳐갈길수 있습니다.

혁명의 수뇌부사수를 수령군, 당군의 최대사명으로, 총대전사들의 제일좌우명으로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군 장병들은 우리의 최고존엄,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미친개처럼 날뛰는 투기장사군인 트럼프놈과 전쟁사환군놈들이 움쩍만 하면 무자비한 선제타격으로 백두산번개의 맛을 톡톡히 보여주겠습니다.》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 군관 김태선은 《리성적인 사고를 못하는 망녕이 든 트럼프같은 미친개들은 오직 절대적인 힘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 전략군 화성포병들은 미제의 침략기지를 겨냥한 이번 포위사격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핵무장력으로, 세계최강의 타격군종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남김없이 시위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가 8월중순에 단행할것으로 계획하고 발사를 검토하고있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은 일본의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고찌현상공을 통과하게 되며 괌도주변 30~40㎞ 해상수역에 탄착되게 될것입니다.

만일 미친개들이 감히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선제타격으로 미본토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려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것이 우리 전략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제1045군부대 군관 윤성일은 자기의 고향은 신천이라고 하면서 철천지원쑤 미제를 꼭 복수해달라고 당부하던 고향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줄 때가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놈들이 공공연히 우리와의 전쟁을 떠들고있다는데 한번 속시원히 미국놈과 한판 붙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의 기회는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나 같습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우리 대에 와서 총결산한다고 생각하니 끓어오르는 적개심이 막 분출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비겁쟁이 미국놈들이 그 무슨 핵항공모함이나 핵전략폭격기따위를 가지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제놈들이 조선반도에 출동하는 시간이면 미국땅은 이미 페허가 될것입니다.

한편 바다우에 떠있는 미국의 항공모함이나 하늘에서 맴도는 전략폭격기들 우리의 보복타격에 물귀신이 되거나 추락해버릴것입니다.

만일 미국이 우리 혁명무력의 준엄한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 나선다면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은 더욱 빠른 속도로 들이닥치게 될것입니다.》 

김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