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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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악기제작발전을 보여준 전시회

얼마전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악기공업부문 연구사들과 기술자, 생산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9차평양악기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수입병을 뿌리뽑고 자력자강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나라의 악기제작공업을 세계적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평양악기공장에서는 소리내는 물체의 질을 개선한 손풍금과 바얀을 내놓아 참가자들과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평양민족악기공장에서도 목관악기생산에서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나무재질과 누르개건의 섬세성과 윤활성을 보다 원만히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민족악기를 더욱 발전시켰다.

특히 중앙악기수리연구소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부속품과 바이올린선을 우리 나라의 재료로 제작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내놓아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

또한 국립악기연구소에서는 가야금에 알콜도장기술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민족악기제작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새롭게 해결하여 절찬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에서 악기물리학교육지원프로그람과 악기설계교육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참가단위들에서 새로운 악기제작기술을 창안도입하였다.

제9차 평양악기전시회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악기제작기술이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그 발전전망도 대단히 크다는것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였으며 그것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떨쳐나설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준 의의깊은 전시회였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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