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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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장통합생산체계 구축

최근 평안남도 문덕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양묘장에 첨단기술에 기초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영소의 일군들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종합감시체계와 자동조종체계, 경영관리체계 등을 하나로 결합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기술자들은 나무모재배에 가장 적합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하는데서 핵심요소들인 감시카메라와 각종 수감부 및 자동발브들의 위치선택을 비롯한 공정설계를 앞세워나갔다.

또한 야외재배장 등에 필요한 수감 및 수행요소들, 자동조종을 위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 공정별통신망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어 야외재배장에 1만여㎡의 해가림발을 설치하고 빛의 세기에 따라 자동적으로 펴거나 걷히게 하는 장치를 완성하였으며 원형삽목장들과 큰나무모재배장, 야외재배장의 토양습도와 어린나무모온실안의 대기습도를 자동적으로 조종할수 있는 분무식관수체계를 확립하였다.

지금 문덕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경영정보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에 대한 발동발전기와 고성능태양빛전지판 등을 리용한 3중전원공급체계를 구축한 성과에 토대하여 나무모생산을 계절에 관계없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가고있다.

김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