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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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은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적극 받들어나가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와 확고한 통일의지가 구절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 신년사를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 한몸 다 바쳐나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취하며 민족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가시려는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심으로써 해내외의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진군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북남관계개선은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수 없는것만큼 남조선당국자들은 무엇보다 동족을 목표로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부터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북남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관계개선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력사의 장엄한 흐름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애국애족의 위대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ab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