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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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군에서 규소카리비료생산공정확립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 떨쳐나선 평안남도 신양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기 고장의 무진장한 원료로 규소카리비료를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규소카리비료를 넉넉히 보내주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군에 풍부히 매장된 견운모와 고회석, 초무연탄으로 지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큰 규소카리비료를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경제조직과 사업을 책략적으로 짜고들었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안의 기술자들은 견운모속의 구용성카리함량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견운모와 고회석, 초무연탄의 합리적인 배합비와 소성로의 크기 등 규소카리비료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한편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낡은 세멘트소성로를 비료생산용소성로로 개조하고 미광기와 분쇄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을 설치함으로써 흐름식비료생산공정을 완비하였으며 수천t의 원료를 집중수송하여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지금 이들은 이미 꾸려놓은 규소카리비료생산공정의 능력을 2배로 확장하여 질좋은 비료를 다른 군의 협동농장들에도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