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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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새로 등록

최근 민족문화유산보호지도국에서는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 근로자들과의 협력밑에 10여개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을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단군제례, 산삼리용기술, 록두지짐풍습, 고려인삼재배와 리용풍습, 백화술양조방법 등 10여개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은 다양한 분류를 이루고있다.

단군제례는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태여난 날이자 나라를 세운 날인 10월 3일을 맞으며 단군의 묘인 단군릉이나 단군사당을 비롯한 그의 유적이 깃든 곳에서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우리 민족의 넋과 얼을 지키기 위한 개천절에 진행되는 례식을 말한다.

이례식은 세계적으로 가장 력사가 오랜 제사풍습으로서 우리 민족의 반만년의 력사를 확고히 립증하고 민족의 전통을 이어가는데서 특별한 가치를 가지는 우수한 문화유산이다.

산삼리용기술은 천연산삼 꽃피우기조절 및 속성재배방법과 가공, 그를 리용한 여러가지 특효약품들의 제조방법 등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약 2 000년전부터 우리 나라가 산삼의 원산지이고 그 전통을 계승해오고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립증하고있으며 또한 그 특이하고 신비한 약효로 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 세계적인기와 관심을 모으고있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록두지짐풍습은 오랜 력사적기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명절음식, 의례음식, 일상음식, 약음식 등으로 즐겨 만들어 먹어온 전통적인 민족식생활풍습으로서 민족음식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만들어 먹어온 록두지짐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평양의 4대음식, 조선의 3대기호음식으로 되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음식으로 더욱더 발전하고있다.

이밖에도 단군술양조기술, 쑥떡만들기, 과줄가공법, 동지죽풍습, 오갈피술양조방법 등 여러 대상들이 등록되였는데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우수한 민족전통을 더 잘 알게 해주는것으로 하여 귀중한 가치를 가지고있다.

이번에 10여개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게 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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