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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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언론 《생태계가 잘 보존되여있는 북조선은 철새들의 중요한 피난처》라고 주장

지난 20일 영국의 BBC방송은 북조선이 철새들의 중요한 피난처라고 보도하였다.

특히 조선반도의 경우 남조선에서 공해현상이 매우 심각하여 철새들이 북조선으로 몰리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얼마전에 뉴질랜드의 민간 철새연구기관인 미란다자연기금의 데이비드 멜빌 씨도 다른 곳에서 서식지가 없어지고 있어서 철새들이 남아있는 서식지인 북조선으로 몰리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철새 이동로로 두루미와 따오기 등 5천만 마리의 철새가 1년에 두차례 북조선에 날아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특히 도요류 수천마리는 이동중 북조선에서 유일하게 한번 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작은 병아리나 꿩만한 크기의 도요새들은 씨비리로 가는 도중 4월말에서 5월초에 조선반도의 서해안일대에서 1주일가량 머물며 먹이를 먹는다고 한다.

미란다자연기금 연구원들은 최근 평안남도 문덕군 일대의 철새서식지를 열흘간 답사하였다. 미란다자연기금은 지난 2009년 평안남도 문덕군에서 조선자연보호연맹 중앙위원회와 처음 공동연구를 시작하고 북조선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여있어 몇몇 종류의 철새가 멸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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