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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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평화의 길》창립총회 진행

지난 5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북남사이의 화해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대중적인 시민사회단체인 《평화의 길》창립총회가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들, 《세월》호참사유가족들, 《한국진보련대》, 남북력사문화교류협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와 통일운동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명진스님(본명 한기준)을 《평화의 길》리사장으로, 록색평론발행인 김종철, 성공회대학교 총장 김기석, 불교아까데미 원장 김윤길, 은혜공동체 담임목사 박민수, 신부 박창일 등 11명을 리사로 선출하였다.

《평화의 길》은 창립선언문에서 《평화의 길은 이 땅에서 평화의 기치를 실현하고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직이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걷고 또 걷겠다.》고 선언하였다.

한편 총회에 참가한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정인, 서울시장 박원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홍걸 등은 축사, 기자회견 등을 통해 미국은 지금까지 북을 대해오던 립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들과 민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평화의 길》의 활동을 적극 지지해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l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