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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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관들, 재래식 전쟁밖에 모르는 미국에게 최첨단전쟁을 보여줄것이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북침핵전쟁연습(《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본사기자는 평양시에서 살고있는 여러 제대군관들을 만나보았다.

제대되기전 포병군부대에서 부대장으로 있었다는 리영철(57살, 중구역 류성동에 거주)예비역대좌는 이번 전쟁연습소동을 두고 《한마디로 제 죽을줄 모르고 불속에 뛰여드는 부나비들이다. 우리 인민군대, 특히 포병무력은 세계최강의 타격력을 가지고있고 그 집중성과 정확성, 타격밀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요번에 우리 신형대구경방사포의 시험사격도 진행되였는데 그 의미는 명백하다. 남조선의 거의 전지역이 우리의 강력한 포병무력의 사격권내에 들어왔다는것이다. 일단 불을 토하기 시작하면 적들은 미처 비명지를 사이도 없이 초토화되고말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동해함대에서 중좌로 복무하였다는 리민철(51살, 락랑구역 정백2동에 거주)은 《진짜 바다의 왕은 항공모함이나 순양함같은 대형함선들이 아니라 잠수함이다. 우리 잠수함무력은 은밀성과 불의성, 정확성에 있어서 세계최고급의 수중작전능력을 가지고있고 지구상 그 어느 곳이나 다 타격할수 있는 전략잠수함도 보유하였다. 잠수함무력만으로도 우리는 적들의 해상, 수중무력을 전멸시킬수 있고 제해권을 틀어쥘수 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반항공로케트부대에서 부참모장을 하였다는 김정범(47살, 모란봉구역 흥부동에서 거주)은 《지금 첨단을 자랑한다는 미국의 전쟁까마귀들이 조선반도에 날아들었는데 가소롭기 그지 없다.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들을 추풍락엽신세로 만들어버릴 현대적인 강력한 대공방위체계가 있다. 미국놈들의 <싸드>나 <패트리오트>같은것들은 대비도 되지 않으며 로씨야의 <뜨리움프>에도 못지 않는 우리의 최신형 대공미싸일종합체들은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그 어떤 전투기도 격추할수 있다. 그것도 우리 령토밖 멀리에서 말이다.》라고 말하였다.

오준혁(58살, 서성구역 석봉동에 거주)은 어느 한 로케트부대에서 상좌로 복무하다 제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종다양하고 현대적인 우리의 로케트무력은 호전광무리들이 떠드는 그 무슨 <우세>라는것들을 한순간에 박살낼수 있다. 더우기 우리 로케트무력은 핵탄두까지 장착하고있어 그 위력이 이루 말할수 없다. 지구상의 그 어느 곳도 다 타격할수 있고 공중, 지상, 지하, 해상, 수중 어디에서나 마음먹은대로 핵탄을 폭발시킬수 있다. 미국은 이제까지 재래식전쟁밖에 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우리와의 전쟁은 세계가 아직 알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최첨단전쟁으로 될것이며 전쟁사상 류례없는 고강도전쟁, 단기속결전이 될것이다.》

그러면서 제대군관들은 일단 유사시엔 복대하여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버리겠다고 목소리를 합쳤다.  

심광섭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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