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5일
추천수 : 0
남조선 부산지역단체들 북을 《적》으로 규정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

지난 9일 남조선의 부산민중련대, 부산녀성단체련합 등 부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에 위치한 남조선강점 미해군사령부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훈련의 규모나 형식,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침략전쟁훈련의 본질을 가릴수 없다. 최신공격형무기와 첨단전략자산이 반입되는 시점에 미태평양사령부까지 참가하는 훈련때문에 〈한〉반도와 남북관계에 긴장이 매우 높아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앞에서는 대화를 말하고 뒤에서는 외세와 손잡고 합동군사훈련을 벌리는것이 앞뒤가 맞는것인가?》고 비난하면서 대결시대의 적대행위인 전쟁훈련을 중단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할것을 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