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10일
추천수 : 6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가두녀성들의 체육경기

 

여기는 3. 8국제부녀절 106돐기념 전국가두녀성들의 체육경기가 진행되고있는 평양체육관입니다. 

평양시팀과 황해남도팀간의 녀자배구결승경기가 치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정에선 알뜰살뜰한 주부이지만

경기장에선 승벽심이 간단치 않습니다.

황해남도 선수들도 만만치가 않아 보입니다 . 아슬아슬한 공도 잘 살려내는걸 보니 ... 

녀자배구결승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습니다.

태권도경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선수들이 함경북도팀 선수들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선수들은 평양시팀입니다. 힘이 있고 박력이 있어보입니다. 가정을 꾸리면서 짬짬이 태권도를

배운 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우리 녀성들입니다. 지금 도산틀을 하고있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평양시팀이 이겼군요. 너무 기뻐 눈물흘리는 선수들도 보입니다. 

오늘 저녁 승리한 안해들을 위해 남편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마련해야겠군요. 축배도 함께...

경기도 경기지만 여기 관람석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열기 띤 응원분위기가 고조되고있습니다.

아마 자기 팀 선수들의 경기성적과 함께 응원점수도 평가되는 모양입니다.

《이겨라, 이겨라, 우리 선수 이겨라~~~와와와…》

경기장 다른 한쪽에서는 탁구경기가 한창입니다. 두 선수의 점수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걸 보아 승부를 가르기가

꽤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요.

지금은 체육유희오락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공안고 몰고 달리다가 롱구대에 꼴을 넣고 돌아오는 경기입니다.

슛~ 단번에 그물에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군요. 침착해서 다시 던져보는 선수들입니다.

륜 돌리고 귀환점 돌아오기경기입니다. 감독이 옆에서 선수가 10번을 돌릴때까지 셈을 셉니다. 《하나, 둘, 셋…열. 그만》

아, 륜이 떨어질것 같은데요, 두번만 더 ...

마지막선수가 륜을 재치있게 돌리고 나서 귀환점을 돌아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달립니다.

이 경기는 병꿰고 외나무다리건느기입니다. 달리는 도중에 병을 떨구지 말아야 함으로 매우 조심스럽고 침착하게

달려야 합니다. 경기승리를 위해, 그리고 3. 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평양시와 각도들에서

훈련을 아주 잘했다는것이 대번에 알립니다. 

드디여 전국가두녀성들의 체육경기가 끝났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1등에 함경북도팀이 ,  2등에 평양시팀이 , 3등에 황해남도팀이 했습니다.

우승한 팀, 아니 오늘 경기와 응원에 참가한 모든 녀성들에게 열렬한 박수, 박수를 보냅시다.

《3. 8국제부녀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라와 가정과 자식들을 위한 그대들의 앞길에 언제나 화창한 봄날만이 있기를...》

백진미 -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우동 - 체육지도위원회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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