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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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다

여기가 인민들과 체육인들속에서 호평받는 갖가지 식료품들이 생산되고있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입니다.

부지면적은 전혀 늘이지 않으면서도 기존건물을 증축하는 방법으로 이번에 새로 개건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의 구내

지난 시기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공장은 그리 크지 않은데 어떻게 우리 나라 식료공업의 금컵이 될수 있었는지 참 놀랍습니다.

여기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백여가지나 되는 식료품들이 전시되여있는 제품견본실입니다.

하나하나의 식료품들마다에서 이곳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지혜와 열정을 엿볼수 있습니다.

제품견본실안의 민족식품견본장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해먹던 민속음식들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직관적으로 소개해주고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이번에 19종에 100여가지나 되는 제품들을 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식료품의 가지수가 너무 많아 다 소개를 하자면 시간이 퍼그나 걸릴겁니다.

이젠 생산현장으로 가볼가요.

2층 중앙홀입니다.

여기는 종합조종실입니다. 공장안의 모든 생산공정을 여기서 조종하며 지령도 줍니다.

하루빨리 세계와 도전할수 있는 경쟁력을 가진 식료공장으로 되기 위해 이들은 치밀한 분석과 검사를 통해 맛과 질, 상표도안에 이르기까지 더 좋은 식료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 애쓰고있습니다.

여기는 위생통과실입니다.

생산자들은 여기서 철저한 소독을 거친 다음 생산현장으로 진입합니다.

자동화,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생산현장입니다.

회전식구이로에서 빵이 맛있게 구워집니다.  로에서 방금 꺼낸 따끈한 빵이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로동자들이 똘뜨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손동작이 얼마나 재치있는지 몇분도 채 되지 않아 돌뜨가 완성됩니다.

세련된 손동작에 누구나 놀랄 정도였습니다.

과자, 튀기, 단물이 쏟아져나옵니다.

찰떡, 깨떡, 절편 등 여러 종류의 맛있는 떡들을 생산하고있는 작업반의 종업원들입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앞렬에 김순희, 오봉희, 검사원 김남영, 김춘실 뒤줄은 김소연, 림경희, 반장 황미숙, 장혜숙, 리진향동무들입니다.

갖가지 식료품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여기는 사탕작업반입니다. 사탕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옵니다.

소주작업반입니다.

여기는 껌작업반입니다.  이 공장의 박하향껌은 소문이 났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박하향이 들어있어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합니다.

지연정 -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1동 - 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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