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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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일터 - 어머니에게 보여드립니다.

남녘에 계시는 보고싶은 어머니, 전 얼마전 료리학원을 졸업하고

 민족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려명거리 온반집 료리사로 배치받았습니다.

려명거리와 함께 멋쟁이식당으로 개건된 나의 일터입니다.

배치되여 여기오니 제가 앞으로 인민의 봉사자로서 일을 잘해낼수 있을가? 걱정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거울앞에서 몸차림새와 함께 마음가짐도 비쳐봅니다.

료리를 만들기전에 주방에서 대렬검열을 받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나를 친딸, 친동생처럼 따뜻이 대해줍니다. 

눈엔 익고 손에 설다?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좀 다른데요.

 

앞으로 민족료리발전에 기여하는 명료리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고 싶어요.

                               계란지짐을 잘게 썰어 온반에 놓을 고명을 만듭니다. 아직은 좀 서툴러요

직장사람들과 온반을 만들어가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만들자면 료리솜씨보다 정성이 먼저인가 봅니다.

귀속말로 소곤소곤

엄격하면서도 친엄마와도 같은 주방장입니다.

이게 내가 만든 온반입니다.

사회에 나가 처음으로 사귄 내동무 리영미,

우리 지배인동지.

저는《료리는 과학이며 예술입니다.》라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금옥같은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민족료리는 더 말할것도 없고 대중료리로부터 시작하여 고급료리, 동서방의 료리에 이르기까지 현대료리발전추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며 우리 인민의 음식문화를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하여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리련금 - 료리사 - 려명거리온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