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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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소상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 인민들과 씨름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9월 28일 릉라도의 민족씨름경기장에서는 제14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비교 결승단계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대황소상과 메달, 상장, 오늘 씨름경기에서 과연 누가 대황소상의 주인이 되겠는지?

오늘 비교 결승단계경기에서는 전날에 진행한 비교 예선 조별련맹전 1조와 2조에서 우승한 8명의 선수들이 추첨을 해서

승자전의 방법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합니다.

경기에 출전하는 27살난 자강도선수, 지금 그는 자강도 만포시 청소년체육학교 로동자로 일하고있습니다.

몸무게는 110.5kg으로서  선수들중에 몸무게가 제일 많은 중량급선수라고 합니다.

씨름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응원하는 관람자들

씨름경기의 한장면

씨름경기의 한장면

씨름선수와 감독

3등과 4등을 가르는 준결승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준결승경기에는 황해남도 로영광선수와 함경북도 김철훈선수들이 올라왔습니다.

배지기수법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함경북도선수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 감독의 지시를 받는 선수

초조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관람자들

《야~ 넘어간다》

승패가 갈라지자 열광하는 관람자들, 환호와 아쉬움이 동시에 흐르는 관람석입니다.

준결승경기에서는 함경북도 김철훈선수가 상대방선수를 2:0으로 이기고 3등을 쟁취하였습니다.

경기에서 이기자 감독과 응원자들이 김철훈선수를 껴안고 기뻐하고있습니다.

드디여 제14차 대황소상의 주인을 결정하는 결승경기가 시작되였습니다. 

 평안북도의 조명진선수와 강원도의 김정수선수들이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올라왔습니다.

대황소상주인을 가르는 결정적인 순간들

마침내 평안북도의 조명진선수가 강원도선수를 2:1로 누르고 대황소상의 주인이 되였습니다.

대황소상의 주인을 환호하는 관람자들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영예의 1위를 쟁취한 평안북도 조명진선수에게 대황소상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고있습니다.

제12,13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우승하여 3련승을 쟁취한 조명진선수입니다.

우승의 기쁨을 안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선수와 관람자들입니다.

제14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을

고무추동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김철성 - 회원 - 씨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