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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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에 넘치는 희열과 랑만
(평양시년로자들의 바드민톤경기를 보며)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9월 28일 공화국의 평양체육관에서는 평양시년로자들의 바드민톤결승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인생의 황혼기에도 청춘의 열정과 혈기에 넘쳐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

바드민톤경기가 선수들의 높은 승부심과 관중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진행되고있습니다.  

처넣기를 하는 모란봉구역의 예슨일곱살난 김룡길선수입니다.

선수들의 경기자세를 보십시오. 과연 누가 남자복식경기에서 1등을 하겠는지.

한쪽팔을 잘못쓰는 이 선수의 바드민톤치는 솜씨는 젊은이들도 놀라와 할 정도입니다.

희열과 랑만에 넘쳐 바드민톤을 치는 선수

 

젊은이들도 탄복하는 다양한 처넣기와 맵짠 타격, 살짝 등 세련된 기술들을 결합하며 경기를 운영해나가는

혼성복식결승경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드민톤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응원열기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득점을 할때마다 관중들이 열광하고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관중들은 모란봉구역 흥부동의 선수와 같은 인민반에서 사는 주민들입니다.

응원모습의 이모저모

득점을 할때마다 기세를 올리는 선수들

《우리가 이겼다!》 , 남녀혼성복식결승경기에서 이기자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는 선수들

남자복식결승경기에서 이긴 선수들과 감독

손녀에게서 꽃다발을 받은 할아버지선수가 열광적으로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답례를 보내고있습니다.

경기순위가 발표됩니다.

이번 년로자들의 바드민톤경기에 참가했던 선수들입니다.

시상을 받는 년로자들입니다.

꽃다발을 안은 녀인들과 관중들이 시상을 받고있는 년로자선수들을 정답게 바라보고있습니다.

년로자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외국인들과 관중들

시상식에서는 우승한 년로자선수들만이 아니라 선수들중 가장 년로한 남녀선수들인 한영룡(76살), 류덕순(75살)선수,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보여준 72살난 백영순선수, 전쟁로병인 김태덕선수, 영예군인의 몸으로 경기에서 완강한 투지를 보여준 송형익선수를 비롯하여 경기에 참가한 부부선수들에게도 별도상장이 수여되였습니다.

시상식이 끝나자 60청춘, 90환갑을 노래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년로자바드민톤선수들에게

관중들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우승한 기쁨을 기념사진으로 남기는 년로자들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평양시년로자들의 바드민톤경기는 우리 당과 국가, 전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청춘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여생을 마음껏 즐기는 년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좋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서근혁 - 부원 - 조선년로자보호련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