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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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청송》 송도원을 거닐며

여기가 예로부터 흰모래밭과 푸른 소나무숲 등이 잘 조화되여 한폭의 그림같다 하여《백사청송》이라 불리워온 동해명승 송도원입니다.

송도원입구에 자리잡고있는 장덕산과 혁명사적기념비, 정각

 눈뿌리 아득한 송도원은 물론 드넓은 동해바다를 한눈에 부감할수 있게 장덕산에 세워진 정각

정각옆의 소나무

소나무사이로 아침해빛이 눈부시게 비쳐오고있습니다.

저멀리 갈마반도가 안겨옵니다.

장덕산에서 바라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송도원해수욕장, 지금은 11월이라 사람은 없지만 여름한철에는 해수욕을 하려고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송도원모래불에서의 해맞이

송도원의 푸른 숲을 꿰지르며 뻗어간 도로

송도원유원지에는 사철푸른 소나무와 잣나무를 비롯한 천수백종의 여러가지 식물들이 무려 수십만그루나 있습니다. 

송도원의 빽빽한 소나무림으로 아침해살이 비쳐들고있습니다.

내 조국의 기상인양 푸르른 그 모습 잃지 않고 억세게 서있는 소나무들

해풍에 기울어졌어도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소나무들 

서로서로 의지한듯, 무성한 솔잎이 하늘을 가리고있습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동해명승지 송도원은 언제나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천만년 빛을 뿌릴것입니다. 

박철벽 - 부원 - 평양시 선교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