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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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열화같은 흠모의 노래(재중조선인예술단공연중에서)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1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재중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혼성중창 《조국찬가》로 시작되였습니다.

예술학교 학생들이 출현하는 무용《금수강산 제일시구》의 한 장면

어머니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감정을 안고 노래《내가 지켜선 조국》을 부르는 김용가수입니다.

녀성독창 《오직 한마음》의 한 장면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노래《준마처녀》를 특색있게 불러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녀성독창가수입니다.

《바다만풍가》를 멋들어지게 불러 관중들에게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은 리상길가수, 관람자들의 재청을 여러번 들어주었습니다.

김경자, 김용부부가 조선예술영화 《해운동의 두 가정》에서 나오는《사랑의 약속》을 특색있게 불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김순희가수가 부르는 민요 《새타령》의 한 장면

리홍관가수가 부르는 《오늘의 창성》의 한 장면

박춘희, 리상길가수들이 부르는 혼성2중창 《모란봉》의 한 장면

녀성독창 《너를 보며 생각하네》 

통일된 조국을 그리는 재중동포들의 마음을 잘 형상한 무용《하나》

공훈배우 최경호가수가 노래《조선아 다시 안아 보자》를 부르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최경호가수는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독특한 소리울림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삼청,사청을 받았습니다.

출연자들이 노래와 무용 《장백송》에 이어 노래《가리라 백두산으로》로 공연마감을 장식했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훌륭한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를 펼친 재중조선인예술단성원들에게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고있습니다.

김지영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