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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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모란봉의 봄날에

엄혹한 겨울을 이겨낸 모란봉에 또다시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물오른 나무가지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고  

갖가지 꽃들이 모란봉의 봄경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습니다.

연분홍진달래와 푸른 소나무가 어울린 모란봉의 봄경치

봄기운이 완연한 모란봉

자연의 경치에 심취되여 산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더욱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잘 다듬어진 을밀대의 돌계단을 내리는 할머니와 어린 손자, 또하나의 모란봉의 봄경치런듯.

붉게 핀 꽃을 보며, 풍기는 꽃향기를 맡으며 웃음짓는 할아버지와 손자.

노란 개나리꽃이 만개한 모란봉의 꽃숲속길에서 학생들이 식물채집을 합니다.

실습일지를 펴들고 무엇을 바라볼가? 잠시 생각에 잠긴 소녀

자연실습을 하는 꽃봉오리들, 화창한 봄날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란봉숲속에서 살구꽃 만발한 거리를 부감하고 있는 소년들

벌레가 우리 생활에 해를 줄가? 리로울가? 아마 론쟁도 해야 할것입니다.

나라의 박사동이로 자라날 꿈을 안은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어울려 더욱 즐거운 모란봉의 봄날입니다.

 

리극성 - 모란봉구역 - 산림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