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5일
추천수 : 3
더위야, 올테면 와봐!

 

찌는듯 한 삼복철,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문수물놀이장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파도수조에서 파도타기놀이가 한창입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터치는 사람들의 유쾌한 웃음소리 물놀이장에 넘쳐납니다.

무더운 여름철, 온종일 물에 있어도 싫지 않습니다.

덕수를 맞습니다. 《어 시원해!》

맑디맑은 물속에서 좋아라 헤염치는 아이들

밀려오는 파도에 탄성을 내지르는 녀인들, 이런걸 보고 행복의 《비명소리》라고 하던가...

물놀이장에 피여나는 밝은 웃음꽃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내리는 녀인

기암절벽에서 떨어지는 물폭포를 맞으며

아찔한 물미끄럼대를 내리며 비명인가?  탄성인가?

《아이, 시원해》

아동물놀이수조에서 엄마와 함께

달아오른 몸 시원한 물속으로-그런데 자세가 왜 이래, 첨버덩!

물속에 들어가면 이렇게 모두 좋은지...

엄마와 아기, 그리고 물

누구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문수물놀이장

김혁철 - 대동강구역 문흥2동 - 문수물놀이장 로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