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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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반에 펼쳐진 이채로운 낚시질풍경

얼마전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서는 낚시애호가들과 시민들의 관심속에 평양시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평양시의 각 구역, 군협회에서 선발된 선수(50명)들이 참가하여 정해진 시간에 잡은 물고기마리수와

무게를 계량하여 모두 합한 성적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였습니다.

보통강반에 펼쳐진 이채로운 낚시질풍경

경기를 유심히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손녀

여기저기서 《잡았다.》는 탄성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구경군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잡은 물고기수가 점점 늘어가고있습니다. 과연 오늘 경기에서 누가 우승을 하겠는지.

낚시경기가 한창 진행되는 속에 다른 한켠에서는 구역, 군협회에서 창안한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도 진행되였습니다.

드디여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만경대구역의 김호명애호가가 1등을, 삼석구역의 김학철애호가가 2등을, 중구역의 김성국애호가가 3 등을 하였으며

제일 큰 물고기를 잡은 락랑구역의 한귀남선수에게는 기술상이 수여되였습니다.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에서는 력포구역, 보통강구역,

대성구역이 각각 1등, 2등, 3등을 하였습니다.

경기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하고 랑만에 넘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림국일 - 조선자연보호련맹 -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