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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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향기가 넘쳐나는 전국김치전시회장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려명거리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료리협회 료리축전장에서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밑에 전국김치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성, 중앙기관봉사부문,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 평양시사회급양봉사부문,

각 도(직할시)급양봉사부문, 평양시녀맹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습니다.

세계적인 5대건강식품의 하나인 김치를 발명해낸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우리 음식문화의 고유한 향기가 즐거운 랑만속에  

넘친 이번 경연은 참관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개 단위에서  준비한 5가지이상의 김치들을 전시및 판매도 하며 시범출연을 통해

여러가지 김치가공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깍두기, 갓김치, 동치미 등 여러 종류의 김치들

수백가지의 김치들이 전시된 경연장은 마치도 예술작품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화려한 꽃장식과 불장식이 한데 어울린 김치전시대

각종 그릇들에 산뜻하게 담겨있는 양배추오이말이김치,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총각김치 등  여러가지의 김치들…

보기만해도 얼벌벌한 통배추김치입니다.

군침을 자아내는 보쌈김치

모든 부문들에서 전시한 김치가 하나같이 멋있고 맛있어 평가를 하는 심사위원도 자못 심중해하는 기색입니다.

김치전시회를 찾은 참관자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봅니다. 가정주부들만이 아닌 남성들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있습니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김치전시장을 찾은 외국인도 《조선김치가 제일입니다.》하며 엄지손가락을 내보입니다.

조선김치에 대한 해설을 받으며 김치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외국인

조선김치에 대한 자랑을 외국인들에게 열성껏 해설해주는 통역원

한편 김치매대에서는 김치전시회장을 찾은 참관자들에게 자기들이 만든 여러가지 김치들을 봉사해주고있습니다.

(어서 가서 집식구들에게 맛보여야지.) 김치를 사가는 녀성참관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납니다.

군침을 삼키다가 참지 못하고 끝내 김치를 맛보고야마는 모녀

서로의 기술과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세계적인 명음식인 조선김치를 더 맛있게, 더 특색있게 만들기 위한

지식들을 배워가는 출현자들과 참관자들

《우리 조선김치가 제일입니다!》전시대를 돌아보며 웃음짓는 참관자들

시범출연하는 료리사들

이번 경연은 날로 향상되여가고있는 우리 민족료리기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으며 민족의 자랑인 김치를 세상에 더욱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문인철 -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 아리랑협회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