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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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당에서 보는 우리 민족문화유산들

얼마전 과학기술전당을 찾은 우리는 5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여온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과학기술발전력사관을 참관하였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연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고유한 문화를 창조한 우리 선조들의 력사발전과정을

보여주는 직관물입니다. 이 그림과 고임돌무덤모형은 노예소유자국가시대를 반영한것으로써 그 당시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살림집문화에서 우수한 특징으로 찾아볼수 있는 온돌입니다. 고대시기에 외고래형식으로부터 발생하여 중세에 와서

두고래로 넓어져 바닥전면구들로 발전되여왔습니다. 우리 민족은 취사용으로 뿐만아니라 방안온도까지 덥혀

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였으며 이것을 봐도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엿볼수 있습니다.

고구려시기의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평양성과 대동문모형입니다. 대동문은 6세기중엽에 처음 세워지고 그후 여러차례 보수개건되여오다가

1635년에 다시 고쳐세운것이 지금까지 보존되여있습니다.  대동문과 평양성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재능과 슬기를 보여주는 력사유물중에 하나입니다.

고구려시기 높은 제철기술을 보여주는 철생산모형

고구려사람들의 천짜는 기술을 보여주는 베틀모형

우리 나라에서 천을 짜기 시작한것은 원시시대부터였으며 오늘까지 발굴된 고고학적자료와 민속학자료에 의하면 청동기시대에 일정한 형식을 갖춘 원시적인 《수직식직기》가 창안도입되였습니다. 그후 우리 인민들의 창조적로동에 의하여 삼국시기에는 근세까지 전하여 온 베틀과 같은 형태의 베틀이 리용되였습니다.

옛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건축술을 보여주는 발해궁전입니다.

발해시기의 《상경돌등》모형

재능있고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은 7세기 전반기에 세계에서 이름있는 천문대인 《경주첨성대》를 건설하여 기상학과 천문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경주첨성대》는 세계에 존재하는 천문대유적가운데서 가장 력사가 오랜것입니다.

이것은 《다보탑》모형입니다.8세기중엽에 불국사에 세워진 탑으로서 밑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4각형, 8각형, 원형의 탑구성부문들을 쌓아올려

다양한 형태변화가 나타나게 한 탑입니다. 《다보탑》은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과 조각예술의 발전모습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입니다.

《석가탑》은 8세기 중엽 불국사를 크게 확장할때 동쪽의 《다보탑》과 함께 세웠는데 천수백년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옛모습그대로 간직하고있어

당시 건축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우수한 건축유산입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이란 이름은 법화경 견보탑품의 석가, 다보불의 이야기에 기초한것입니다.

《석굴암》은 8세기중엽에 건설된 동굴형식의 절간으로서 다른 나라들과의 자연석굴과는 달리 고구려의 돌칸흙무덤건축형식을 본받아 방을 꾸리였으며

치밀한 계산과 공간조성에 의한 방수대책 등 과학기술발전수준뿐만아니라 자연과 건축, 조각들사이의 유기적통일과 형상적처리에서

높은 경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창안제작된 거리측정을 위한 반자동기구인 《기리고차》모형

《거중기》모형입니다. 정약용(1762~1836)에 의하여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창안제작된 목제기중기모형입니다.

당시 이《거중기》로 수원성을 쌓을때 1만2천근의 짐을 들어올렸다고 합니다.

고려시기에 제작된 기계식활(3궁노) 모형입니다. 《팔우노》라는 이름은 활줄을 당기는데 소 여덟마리의 힘이 요구된다고하여 《팔우노》라고 하였답니다.

우리 민족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물레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칠때 사용했던 《신기전기화차》모형입니다. 신기전기화차는 16세기말 임진조국전쟁시기에 왜놈이 강점한

경주성을 되찾는 전투와 행주성을 방어하는 전투에서 많이 쓰이였으며 그밖에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들에서 위력을 크게 발휘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뛰여난 예술적재능과 높은 과학기술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적재부인 도자기들입니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담긴 수많은 문화적재보들을 보며 우리는 조선민족이 얼마나 뛰여난 창조적능력과 재능을 지닌 민족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을수 있었습니다.

 

문인철 -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 아리랑협회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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