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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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향기, 우리 멋이 넘쳐나는 민속오락장

 

여기는 설명절을 맞으며 새롭게 꾸려진 조선중앙력사박물관 민속오락장입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서로 마주앉아 바둑, 꼬니를 비롯한 여러가지 민속오락들을 즐기는 사람들로 오락장은 흥성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승부를 다투는 어린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너 한수, 나한수...

설명절날 아롱다롱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고 척 앉아 바둑을 두는 어린이들이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바둑알을 판에 놓는 어린이

손자벌되는 어린이가 어벌도 크지, 나이많은 할아버지와 함께 바둑을 겨루고있습니다.

의자우에 고임대를 놓고 앉아 바둑을 두는 어린이가 참 기특하고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여기선 손녀벌되는 아이가 할아버지와 바둑을 두고있습니다.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민속오락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김지영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