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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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진행되는 평양면옥을 찾아

민족최대의 명절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료리축전에는 성, 중앙기관, 평양시와 각 도에서 선발된 9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축전에서는 명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빵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 료리기술경연, 특기시범출연이 진행되였습니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호텔, 경흥지도국, 함경남도 등에서 내놓은 명료리들이 고유한 맛과 조형예술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칠성각에서 이번 료리축전에 내놓은 다양한 료리들

전시회장에서 참관자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료리들에 대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 있습니다.

색조화가 잘되고 조형미가 살아나는 료리들은 볼수록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료리전시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료리 하나하나에 료리사들의 지혜와 정열,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어 스쳐지나갈수가 없습니다.

 

민족적정서가 살아나면서도 조형예술적으로 멋지게 전시한 해방산호텔의 전시대

료리기술경연장에서는 료리사들이 경연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는 빵전시회장입니다. 이번 축전에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금성식료공장, 운하대성식료공장, 선흥식료공장을 비롯한

식료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9 000여점의 제품이 전시된 빵전시회장에서 참관자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식료공업에 대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시회에 출품된 갖가지 빵들

화창한 봄계절에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은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보다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김지영 - 아리랑협회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