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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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는 평양체육관을 찾아서

5월 1일, 평양시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제7차 보건부문체육경기가 평양체육관에서 페막되였습니다.

페막식 전에 진행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모습을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의 첫 순서로 조선적십자종합병원과 김만유병원사이의 배구결승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1, 2등을 가르는 경기여서 처음부터 경기가 치렬하게 진행되였습니다.

먼저 강타를 안기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선수들, 그에 맞게 째인 방어로 공격을 물리치는 김만유병원선수들입니다.

공격과 방어가 엇갈린 치렬한 공방전

배구경기에서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이 김만유병원을 2:0으로 이겨 우승을 쟁취하였습니다.

관람석에서도 경기장에 못지 않게 벌어지는 열띤 응원도 볼만합니다.

열렬한 응원으로 조직력과 단결력을 과시하는 각 단위 병원들의 응원단들입니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의 응원단입니다.

옥류아동병원의 응원단도 다른 팀에 뒤질세라 자기팀을 열광적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글자맞추기에 나선 평양산원의 녀성선수가 힘차게 달리고있습니다.

선수들이 각기 제가 맡은 글자로 구호를 새기고있습니다. 과연 무슨 구호가 새겨질가요?

점차 구호들이 맞추어지고있습니다.

힘차게 달리고있는 선수들

이 경기에서 이겼는지 의학연구원의 선수들이 열광하고있습니다.

구호맞추기에서 새겨진 구호들입니다.《보건은 사회주의영상, 대중약품과 상비약품, 의약품원료의 국산화,

의사들의 정성이 명약, 자력자강과 과학기술》

다음경기는 풍선터치기경기입니다. 아주 재미나는 경기입니다. 보기엔 몸을 딩굴면 풍선이 터질것 같지만 생각과는 다릅니다.

자기 팀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는 평양산원팀선수

풍선을 터치고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평양산원선수, 이 경기에서는 평양산원팀이 우승을 쟁취하였습니다.

다음은 목마타고 때리기경기입니다. 목마타고 풍선막대기로 상대방의 얼굴을 때려 넘어뜨리는 경기인데 아주 볼만하였습니다.

경기를 진행하는 녀선수들

다음은 발목매고 달리기경기입니다.

마음맞춰 발맞춰 힘차게 달리는 선수들입니다.

다음 경기에 나선 의학연구원 남자선수가 발로 차서 그물안의 공들을 꺼내고있습니다.

남자들 못지 않게 녀선수들도...

이 경기에서는 평양산원팀이 우승하였습니다. 그러고보면 평양산원팀이 여러 종목에서 우승한것이 많습니다. 종합점수에서 1등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최고조를 이룬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먼저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사이의 바줄당기기경기장면입니다.

과연 경기가 어떻게 되겠는지? 지난해 경기대회에서 김만유병원이 평양산원팀을 이겨 1등을 하였는데 올해에도 1등을 하겠는지?

경기가 시작되였습니다. 자기 팀 지휘자의 지휘를 받으며 바줄을 당기는 선수들

경기가 얼마나 치렬한지 무려 20분동안이나 서로 밀리고 당기면서 1회전을 치르었습니다. 관중들이 긴장하게 경기를 구경하였습니다.

드디여 경기가 끝났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김만유병원팀이 또다시 우승의 영예를 지녔습니다.

이 경기는 바줄당기기 2조에서 보건성 치과종합병원과 옥류아동병원사이의 1, 2등을 가르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보건성 치과종합병원이 옥류아동병원을 2:0으로 누르고 1등의 영예를 지녔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이어 페막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제7차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는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요구에 맞게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문인철 -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 아리랑협회사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