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6일
추천수 : 2
물의 세계에 푹 빠져버린 사람들(문수물놀이장에서)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철, 우리는 더위를 가시려 사람들이 즐겨찾는 물의 락원 문수물놀이장으로

취재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파도수조에 몸을 담그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마음 절로 상쾌해집니다.

물미끄럼대를 타며 손을 흔드는 어린이

《아이,좋아라~》 아마 하루종일이라도 있고싶은 모양인지 얼굴에 기쁨이 함뿍 어렸습니다.

물미끄럼대를 타려고 줄을 서고있는 사람들

수조마다에 출렁이는 맑고맑은 물속에서 우리 인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엄마손에 이끌려 물장구를 치는 어린이

물속에서 좋아라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행복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수조에 첨벙~

아찔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따라 쏜살같이 미끄러져내리는 짜릿한 쾌감에 좋아라 탄성을 터치는 모습들

물에 떠서 방실 웃는 처녀애가 귀엽기만 합니다. 마치 물우에 뜬 꽃과도 같이...

물미끄럼대에서 울려퍼지는 환성소리가 그칠줄 모릅니다.

《아이, 시원해》

청량음료매대에서 시원한 맥주와 에스키모, 당과류를 들며 달아오른 몸을 식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또 다른 정서로 안겨옵니다.

문수물놀이장에서 자식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가정

엄마와 함께 물우에서 《씽씽》

물총을 쏘는 귀여운 어린이

덕수에 온몸을 맡기고 이름 못할 희열에 잠겨있는 사람들

귀여운 쌍둥이를 데리고 물놀이를 하는 엄마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

아빠와 아들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어이 시원해, 더위야 썩 물러가라》

훌륭히 꾸려진 물놀이장의 시원한 물속에서 삼복더위를 날려보내며 물과 더불어 펼쳐진 인민들의 즐거운 모습이였습니다.

김지영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