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5일
추천수 : 3
아이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만경대소년단야영소

 

룡악산기슭의 무성한 수림속에 한폭의 그림처럼 새로 개건된 여기가 바로 만경대소년단야영소입니다.

야영소의 연혁소개실.

여기서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아이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야영생들이 야영에 대한 풍만한 지식을 쌓도록 아담하게 꾸려진 도서실입니다.

학생소년들이 좋아하는 민속유희실입니다.

여기서 꼬니와 윷놀이,바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야영생들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오는것만 같습니다.

복도벽면에 야영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가 정중히 모셔져 있습니다.

정말 바다물밑의 지하궁전에 들어온것만 같습니다.

여기서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으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준비해나갈 우리 학생소년들.

야영생들을 위해 훌륭히 꾸려진 식사실입니다.

저기 보세요~  저 앵무새들이《안녕하세요? 우리 야영소동물사를 찾아주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내마음 둥실, 웃음꽃도 방실.

마음껏 노래불러라~ 세상에 너희들보다 더 행복한 아이들 어디 있겠니...

《동무들. 침착해서 단번에 명중하자요~하나,둘..셋!》  

《우리 선수 이겨라!~》《우리 선수 이겨라!~》

열성껏 응원하는 성의를 봐서라도 꼭 이겨야 해요.

여기선 모두가 료리만들기에 여념이 없군요.

《어느 조의 료리가 더 맛있는가 제가 어디 맛 좀 볼가요?》

남학생들이 만든 닭알볶음이 참 맛있어보입니다.

고마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야영생들과

나도 기념으로 찰칵~

김지영 - 평양시 보통강구역 - 아리랑협회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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