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2일
추천수 : 9
평양국제비행장항공역사에서

여기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관문인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입니다. 척 봐도 조선식지붕의 멋이 살아나면서도 건물외벽에

우리 민족의 기상과도 같은 백호가 형상되여있어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이 잘 나타나는것이 대번에 알립니다.

출발대기홀중심에 커다란 지구의와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행기모형이 놓여있습니다.

2층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아침 7시경입니다. 출발수속홀에 비행기를 리용하실 손님들과 그들을 전송하려 나온 가족, 친구들로 붐비고있습니다.

손님들이 출국전 세관검사를 받고있습니다.

만났다 헤여지는 상봉의 기쁨과 석별의 아쉬움, 바래주는 여러 감정들이 그 짧은 순간, 역사안에 조용히 흐릅니다.

그럼 3층으로 올라가볼가요?

3층 봉사안내판입니다. 어디로 가보시겠는지...

3층에 있는 유럽료리전문식당과 전자제품상점입니다.

아시아료리전문식당입니다. 이 분은 아침식사를 위해 오신 모양입니다.

여기 옷상점에서는 조선바지저고리와 치마저고리를 비롯하여 최근 류행되는 다양한 옷들이 판매되고있습니다.

여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점입니다.

(무슨 옷이 이렇게 많고 다양할가?)  하나하나 너무 깜찍해 절로 웃음이 피여납니다.

손님들을 위한 청량음료점.

유럽료리전문식당의 봉사원입니다. 봉사원도 그렇고 봉사복 또한 매력적입니다.  30마리의 곰인형꽃다발을 선물하니 어서 받으세요.

항공역사안이 한참이나 조용해졌습니다. 비행기에 탑승중인가 봅니다.

배웅나온 사람들이 비행기리륙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주연미 - 평양시 모란봉구역 월향동 - 회사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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