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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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민들은 정말 집값을 모르고 사는지요?

 

문 - 들은데 의하면 북주민들은 국가로부터 집을 무상으로 받고 또 자기가 사는 집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산다는데 참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에 대해 보태지도 덜지도 않고 사실그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승원 - 회사원 - 카나다)

답 - 믿기 어렵겠지만 그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그 누구나 공화국정부가 펼치는 인민적시책에 의해 무상으로 집을 배정받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대한 리해를 돕기 위해 몇년전 훌륭하게 일떠선 창전거리의 살림집들에서 외국인들과 집주인들사이에 오고간 대화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외국인: 집값이 얼마인가?

집주인: 모른다.

외국인: 그럼 어떻게 이 집에서 사는가?

집주인: 나라에서 주었다.

외국인: 공짜로?

집주인: 그렇다.

 

그때 질문을 한 외국인들은 입을 딱 벌렸습니다. 

외국인들이 다음집에서도 또 다음집에서도 들은 대답은 꼭 같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집자랑에 흥이 나 하다가도 집값이 얼마인가 하는 물음에만은 말문이 막혀 어쩔줄 몰라하는 집주인들에게 자기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가지려면 수십만US$를 내야 한다고 대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즉 손님이 주인에게 집값을 알려준셈인것입니다.

그러고도 의문을 풀지 못한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여 이런 훌륭한 집을 거저 가질수 있는가. 혹시 당신들의 가족이나 친척중에 권력가나 특권층이 있지 않는가고 다시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집주인들은 이 거리에 새집들이한 가정들의 대부분이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다. 나라에서는 우리들의 낡은 집을 헐고 단 1년사이에 더 크고 더 훌륭한 아빠트들을 건설하여주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머리를 기웃거리며 돌아갔고 그들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들은 그 나라 사람들은 모를 일이다, 조선은 참 특이한 나라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로서는 리해가 잘 안될것입니다. 하기야 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을 받고있는 나라로 알려져있으니까요. 바로 그런 속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준다는것이 믿어질리 만무한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평범한 과학자, 교원, 연구사들이 훌륭히 건설된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아 보금자리를 폈고 또 이제 곧 려명거리가 현대적으로 일떠서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새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게 됩니다. 하기에 한생 모르고 사는 집값에 대한 이야기는 내 나라의 어느 가정에서나 꽃피고있는것입니다.

어찌 이뿐이겠습니까. 우리 인민들 모두가 집값은 물론 약값, 수술값, 학비, 세금이라는 말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이러한 현실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조선인민이 국가로부터 받아안는 혜택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우리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자적으로 알려주고있습니다.

참으로 복속에서 복밖에 모르고 사는것이 우리 공화국인민들입니다. 공화국주민들이 평범하게 하는 말인 《모른다!》는 이 말속에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중시정책의 우월성이 함축되여있고 우리 인민들 모두의 행복상이 응축되여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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