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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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평범한 사람들도 승마운동을 할수 있는가요

 

문 – 인터네트에서 북의 주민들이 마음껏 승마운동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서방언론들에서는 북에서 승마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반주민들이 아니라 특권층의 사람들이라고 보도합니다. 어느것이 사실인지 좀 납득될수 있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도이췰란드동포 -회사원-강현심)

답 – 워낙 승마운동이라는것이 고급한 운동이고 또 승마구락부 그 자체가 운영과 관리에서 엄청난 품이 드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한번 승마운동을 하자면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선생이 왜 이러한 물음을 제기했는지도 리해가 갑니다.

이 문제를 알기 쉽게 리해하자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있습니다.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설사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이 든다해도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훌륭한것을 제일먼저 인민들에게 마련해주는것이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특징입니다.

최근에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건설되여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에 이바지하고있는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림항공구락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등 수많은 대중봉사기지들도 다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수단들입니다.

미림승마구락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건설과 운영, 관리에서 아무리 품이 많이 들어도 그 부담은 전적으로 국가가 맡아나서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그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 권리만 있습니다.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웃음발을 날리며 마음껏 말을 타고 달리는 사람들은 다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 청년학생들입니다.

이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사회의 모든것이 오직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고있는데 무슨 특권층이 따로 있겠습니까.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특권층이라는것이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굳이 특권층을 론한다면 국가의 혜택으로 모든 행복, 모든 기쁨, 모든 문명을 가장 먼저 누리는 우리 인민 모두가 다 특권층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오죽하면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미림승마구락부에서 고급한 문명, 최상의 문명을 누리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희열에 넘친 웃음소리를 들으며 연해연방 감탄을 금치 못했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선생이 꼭 공화국을 방문하여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길 바랍니다.

재도이췰란드동포 -회사원-강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