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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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도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을 대대적으로 건설한다고 하던데요

 

문 – 최근 세계적으로 화석에네르기자원고갈과 관련하여 새로운 에네르기정책들이 세워지고, 특히는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에 깊은 관심들이 모아지고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북에서도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한다고 하던데 이 사업이 어떻게 진척되고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채지운 - 건축가 - 싱가포르)

답 – 우리 공화국의 이르는곳마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이 있고 인민들의 생활조건과 자연생태환경에 자그마한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는 록색건축물,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습니다.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편리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희한한 건축물들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림승마구락부,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천리마타일공장, 대동강자라공장들이 바로 그 실례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 일떠서고있는 려명거리는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필요한 조명과 난방문제를 태양빛전지와 지열, 자연채광 등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됨으로써 지열과 생물질을 리용한 보이라로 랭난방을 보장하고 조명 및 랭난방설비에 쓰이는 전력의 일부를 태양빛전지판에서 생산한것으로 보장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건물들의 기단층과 지붕에 나무들과 잔디를 심어 여름에는 해빛을 방지하여 건물의 내부온도가 올라가는것을 막고 겨울에는 보온작용을 하여 내부온도가 떨어지는것을 막아 환경보호에도 좋게 하였을뿐아니라 비물리용체계도 받아들여 비물을 지하탕크에 잡았다가 건물지붕우에 꾸린 온실들과 록지에 관수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여름철에는 더운 공기가, 겨울철에는 찬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베란다에 자연채광창을 달아주어 방온도를 보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려명거리가 21세기의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혁명의 수도 평양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주게 될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과 록색건축물을 건설하는데서 많은 경험을 쌓고 성과들도 이룩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들을 건설하여 인민생활향상과 환경보호사업에 이바지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도 열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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