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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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가 개선되여야 앞으로 평화통일도 기대할수 있겠는데요

 

문 – 시간이 흐를수록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희망이 전혀 보이질 않고요, 오히려 더 악화의 길만 걷고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여야 이땅의 평화는 물론 앞으로 온 겨레의 통일념원도 실현될수 있으리라고 보는데요?  (박선학 – 대학생- 경주)

답 – 북남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한 학생의 말은 천만번 지당한 말입니다. 

지금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방지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면 바로 북남사이 관계개선부터 실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이야말로 평화와 통일에로 나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한시바삐 북남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는 겨레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해왔으며 지난해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면서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진정어린 제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새해에 들어와서도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이 일관함을 다시금 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도리여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대해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라느니, 《남북관계경색의 책임전가》라느니 하면서 터무니없는 대결망발만을 늘어놓았으며 지어 3월부터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대결광기만을 더욱 드러내놓았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처럼 화해와 단합의 손길을 내미는 동족을 무턱대고 의심하며 구태의연하게 한 목소리로 대결만을 고취한다면,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조장하고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기만 한다면 어떻게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이 이룩될것을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한 북남사이에는 그 어떤 대화와 협력도 기대할수 없게 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되며 종당에는 지난 2015년 8월사태와 같은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뿐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입니다.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악랄하게 역행하면서 외세를 끌어들여 반민족적인 군사적도발소동에만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저들 스스로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정녕 남조선당국자들이 계속 한 모양, 한 본새로 겨레의 요구를 외면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려 광분한다면 이제는 산 송장이나 다름없는 박근혜처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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