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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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시위의 배후조종자, 북???

 

문 – 최근 보수언론들에서 북이 박근혜탄핵초불시위를 배후조종하였다며 광범히 홍보하고있습니다. 그를 립증할 《확고한 증거물》도 입수하였다더군요. 보수언론의 말이라 잘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진실성여부에 대한 궁금증은 풀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sun - 청소로동자 - 부여 )

답 – 선생도 이번에 남조선도처에서 세차게 타번진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어떻게 되여 일어난 투쟁이였는가를 잘 아실겁니다.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은 그야말로 오만과 독선, 폭정과 전횡, 부정부패와 동족대결, 사대매국에 열을 올리면서 민심에 도전하고 시대에 역행한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은 오히려 이번에 일어난 초불투쟁의 《배후조종자》가 우리 공화국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며 갖은 모략과 음모를 다 꾸며대고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로동신문》 을 모방하여 표제를 조작하고 여기에 초불시위사진까지 합성해가며 우리를 걸고들었고 최근에는 박근혜탄핵이 《종북》세력의 란동으로 이루어진 《불법》이였다며 《신북풍》조작설을 아무 꺼리낌없이 내돌리고있습니다.

참 웃기는 소리입니다.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주장대로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진짜 우리 공확국의 《선동》이나 부추김으로 인한 투쟁이였다면 이 투쟁에 참가한 1 600만명이 다 《종북》세력이라는 말로 됩니다. 또 이른바 《로동신문기사》라는것이 완전히 조작된것이라고 폭로한 일부 보수인물들도 《북의 끄나불》로 되는것입니다. 이 정도라면 남조선극우보수세력들이 곧잘 외우군하던 《적화통일》이 다 된 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야말로 억지와 기만, 궤변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극우보수세력이 《북배후조종》, 《신북풍》조작놀음을 꾀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각계층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을 《북의 지령에 의한것》으로 조작날조함으로써 박근혜탄핵이 《종북》세력의 란동으로 이루어진것이라는것을 여론화하여 저들의 탄핵불복투쟁을 정당화하고 다가오는 《대통령》선거판세를 친미사대보수《정권》의 재집권을 실현하는데 유리하게 조성해보려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남조선보수세력들이 제아무리 허위와 기만, 모략과 권모술수를 쓰며 여론조작과 현실외곡, 허위보도를 다 꾸며댄다 해도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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