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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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지하철도는 지하궁전이라는데 리용해보고싶습니다.

 

문: 지난 4월중순 친척방문차로 남조선에 갔던 저는 서울지하철 4호선을 리용하던중 렬차고장으로 산본역~금정역 구간에서 20분간 갇혀있은적이 있습니다. 남조선이 워낙 지하철사고가 잦고 인명피해도 많이 나는 곳이라는 말을 여러번 들은터라 무서운 공포증이 순간에 저의 머리칼을 곤두세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동료들에게 내가 서울지하철에서 겪었던 말을 꺼내니 자기들도 한번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하면서 평양지하철도와는 대비도 할수 없이 렬악한 수준이라는것입니다. 평양지하철도가 지하궁전이라고 하던데 공화국을 방문하여 꼭 리용해보고싶습니다.(김유라-회사원-로스안젤스)

답: 우리 공화국에서는 주민들의 교통상편리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의 하나로 여기고 이 사업에 자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선생이 한번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여 평양지하철도를 리용해보시면 동료들의 말이 사실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을것입니다.

선생도 알고있는것처럼 지상에서와는 달리 지하철도는 땅속 깊은곳에 건설된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여기서의 자그마한 사고는 돌이킬수 없는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지하철도가 대중교통수단들중에서도 안전상문제가 가장 중요하게 제기되는데 맞게 우리 공화국정부는 안전사업에 가장 우선적인 힘을 집중하고 단 한건의 사고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을 항시적으로 세우고있습니다.

평양지하철도가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보로 훌륭히 건설되여 개통한지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단 한건의 자그마한 사고도 없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할수 있은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절대적인 문제로 여기고 이 사업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려온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존중, 인민중시정책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선생이 공화국을 방문하여 지하철도를 리용해보고싶다면 안전상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전상문제는 물론이고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웅장함과 황홀경, 독특한 건축미학성과 예술성이 응축되여있어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것이 바로 평양지하철도입니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은 평양지하철도를 절대로 빼놓지 않는 참관대상으로 정하고있습니다.

선생이 공화국을 방문하여 평양지하철도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날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