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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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대회가 꼭 성사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문 – 최근 남에서 전민족대회성사와 남북관계개선을 요구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운동단체들의 투쟁열기가 대단한데요, 특히 전민족대회성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날이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비록 고교학생이기는 하지만 저도 친구들과 이 투쟁에 나섰는데, 전민족대회가 꼭 성사되였으면 좋겠어요. (김유렴 - 고교학생 - 서울)

답 – 70여년간의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바라는것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입니다.

민족의 이 념원을 담아 지난해말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북과 남, 해외측 준비위원회들의 실무회의에서는 해내외 각계층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전민족대회)개최를 반드시 성사시키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전민족대회가 성사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지난 6.15시대를 한번 돌이켜보십시오. 북과 남이 서로 어울려 어깨겯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으며 금강산과 개성에 민족의 화합과 통일번영의 터전도 마련하면서 끊어졌던 땅길, 바다길, 하늘길을 이어놓아 다방면적인 협력교류사업을 활발히 벌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던것이 반통일의 흉악한 원쑤인 미국과 그 앞잡이이며 일등하수인이였던 리명박과 박근혜로 인해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이제 우리 전체 조선민족의 두 어깨에는 6.15시대가 지나간 력사로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로 되도록 하여야 할 중대한 임무가 지워져있습니다.

이 시대적사명을 다 해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오늘의 시점에서 꽉 막힌 북남관계를 풀수 있는 계기로 될수 있는것이 바로 전민족대회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