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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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있는 《자유한국당》, 어떻게 봐야 하는겁니까

 

문: 최근 뉴스들을 통해 북남접촉과 교류협력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좋은 움직임에 《자유한국당》이 찬물을 끼얹으며 제동을 걸고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도대체 대세의 벅찬 흐름을 거스르는 이런 집단을 어떻게 봐야 하는겁니까. (성김-회사원-뉴욕)

답: 선생의 분노가 리해됩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에 의해 북과 남사이에 하늘길, 배길, 땅길이 막힌 때로부터 근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또 온 민족이 이러한 비극을 끝장내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도도한 정의의 흐름을 가로막으려 하니 왜 분노가 터져나오지 않겠습니까.

먼저 선생에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해 명백히 밝힌다면 이자들은 반공화국대결을 자기의 체질로 하고 동족을 한사코 걸고들며 깍아내리려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들로서 우리 겨레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반역의 무리, 쓰레기들이라는것입니다.

선생도 알고있는것처럼 지금 온 민족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그 어느때보다도 절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며 불손하게 놀아대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추태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커다란 기대와 드높은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의 빗장을 더 깊숙이 질러놓는 극악한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구든 민족의 근본리익을 외면하고 동족대결에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이 박근혜탄핵과 보수《정권》파멸이 남긴 교훈입니다.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패배로 극도의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이제 북남관계까지 개선되게 되면 동족대결과 반통일책동에 광분해온 엄청난 죄과로 하여 저들이 설자리를 완전히 잃고 지리멸렬당할수밖에 없다는 절체절명의 불안감의 발로입니다.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거품과도 같은 보수패당이 감히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 하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입니다.

온 겨레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암적존재이고 북남관계파국의 주범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며 다시는 머리를 쳐들수 없게 영원히 매장시켜버려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