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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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재결의》, 도대체 어떻게 리해해야 합니까?

 

문: 지난 3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북의 탄도로케트발사를 문제삼아 그무슨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던데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리해해야 합니까?  미국이 아직까지도 그무슨 제재따위에 집착하고있으니...(성김-회사원-재미)

답: 이미 우리의 외무성대변인담화에서 밝혔듯이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우리의 핵 및 로케트계획과 관련한 단체와 개인들을 《제재》대상에 올리는 그 무슨 《결의》라는것을 조작한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위적국방공업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린 승리의 포성에 당황망조한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합니다.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또다시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국제적정의를 짓밟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강권과 전횡의 적라라한 표현으로써 마땅히 단죄규탄되여야 할 범죄적망동입니다.

우리의 국방력강화는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전대미문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뿐아니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저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주권과 생명을 마음대로 위협하는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들을 영원히 독점해보겠다고 핵무기현대화와 각종 미싸일시험에 몰두하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 《핵》이나 《탄도》라는 말이 붙은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것입니까. 이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가 아니겠습니까.

반공화국《제재결의》를 통해 우리 핵무력의 눈부신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거나 막아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완전한 오산입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비렬하고 무분별한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그 어떤 제재압박을 가해오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