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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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정말 어르신네들이 여생을 편히 보내는가요?

 

문 : 요즘 《한국》에서는 어르신들의 처지가 말이 아닙니다. 살아가기가 정말 조련치 않죠. 늙은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천대와 멸시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로인들의 자살률이 많아지고 있죠. 얼마전 부산에서는 홀로 살던 60대 할머니가 숨진지 넉달만에 발견되는 끔직한 일도 있었습니다. 뉴스를 들으니 북에서는 어르신네들이 그 어떤 고독과 불안을 모른채 여생을 편히 즐겁게 보낸다는데 정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부산-고독자)

답 : 선생의 심정이 충분히 리해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로인들의 자살률이 심해지고있는것은 다 사회악이 빚어낸 산물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죽음의 길에 들어서겠습니까? 그것은 로인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보낼수 있도록 하여주는 사회적풍토가 마련되여있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가장 뜨거운 인간애와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속에 년로자들이 혁명선배로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년로자들을 위하여 세워주신 합각지붕을 떠이고 조선식건축물로 훌륭하게 솟아오른 평양양로원이 있습니다. 리발실, 미용실, 목욕탕, 치료실을 비롯한 편의 및 의료봉사시설들이 손색없이 꾸려진 여기 양로원에서는 자식없는 로인들도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온 사회가 년로자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여기고 년로자들이 생활에서 불편한점이 있을세라 도와주고 보살펴주고있으며 자식없는 년로자들이 외로워할세라 청춘남녀들은 그들의 친자식이 되여 돌봐주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년로자들이 로동당세월이 하도 좋아 《세월이야 가보라지》노래를 높이 부르며 인생의 황혼기에도 청춘기로 살고있으며 60청춘, 90환갑을 노래부르며 로당익장하고있습니다.

북과 남의 로인들 모두가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아래서 함께 어울려 즐겁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하루빨리 통일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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