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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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대북전략》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 지난 19일에 공표된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는 현 《정부》가 집권 5년기간 추진할 《대북전략》도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습니다. 《한반도신경제지도구상 및 경제통일구현》이라든가 《남북기본협정체결》 그리고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 등 《5대과제》가  분명하게 밝혀져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나진 - 교사 - 서울 )

답 – 보건대 선생은 남조선당국이 공표한 《대북전략》에 대해 기대를 걸고있는것 같은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선생도 한번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남조선당국은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서 마치 저들이 짜놓은 《대북전략》을 그대로 리행만하면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될수 있는듯이 엮어대고있지만 좀 더 깊이 그 속을 파헤쳐보면 허황하기 짝이 없을뿐아니라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한 불순한 대결기도가 깔려있음을 간파할수 있습니다. 《북핵페기》와 《흡수통일》을 대북정책의 총적방향으로 설정한것과 《북인권재단》설립, 《탈북자》들에 대한 지원, 《통일쎈터》설치계획추진 등 남조선당국이 추구하는 《대북전략》에는 동족대결, 체제대결기도가 그대로 내포되여있습니다. 과연 그런 식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될것 같습니까? 《핵포기》와 《인권문제해결》, 《흡수통일》을 추구한 그러한 대결정책이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을 몰아왔는가 하는것은 지난 9년간의 보수집권기간이 잘 말해주고있지 않습니까.

그래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최근에도 여러 차례에 걸려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란 있을수 없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는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또 《북인권》이란것이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강화할 목적밑에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들이 날조해낸 모략극임을 과연 몰라서 또 들고나온단 말입니까.

아닙니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를 알고도 남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외면하고 2020년이라는 시한부까지 달아 《북핵페기합의》도출이요 뭐요 하며 떠들어대고 남조선보수패당이 악랄하게 추구해온 반공화국《인권》모략각본들을 《대북전략》에 그대로 버젓이 옮겨놓은것은 사실상 북남관계를 해결할 생각이 저들에게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같습니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내놓은《대북전략》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내들었던 《비핵, 개방, 3000》,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조금도 다를바 없음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선생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은 겉과 속이 다르게 딴꿈을 꾸면서 《화해와 협력》이라는 보자기에 저들의 흉심을 감추려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간특성을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