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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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선 대학졸업생들이 일자리걱정 정말 안하는건가요?

 

문 - 요즘 《한국》에선 대학졸업생들도 직업구하기가 조련치 않아요.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어요. 대학졸업증은 점점 가치가 없어지고있고 해마다 취업률은 계속 줄어들고있죠. 온 가족의 힘으로 겨우 대학을 졸업타도 갈곳이 없어서 졸업증이 곧《실업증》으로 바뀌는거죠. 너무 괴로워 자살하는 청년들도 적지 않죠. 나도 인차 대학을 졸업하는데 앞날이 막막해요. 북에선 대학졸업생들이 일자리 걱정 안한다던데 정말 인지요? (서울 - 대학생)

답 -  오늘의 대답은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리신숙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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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김형직사범대학 교원으로 사업하고있습니다.

학생의 물음에 대한 답변을 부탁받고 저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보다 납득이 가게 학생에게 설명하여야 하겠는지?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실업이란 말을 모르고 삽니다.

모든것이 돈으로 지배되는 자본주의나라와는 달리 우리 공화국에서는 대학생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가장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속에서 국가의 혜택으로 대학 전기간을 무료로 배우고있으며 대학을 졸업한후에도 전공과 희망에 따라 배치를 받고있습니다.

얼마전에 대학을 졸업한 우리 자매도 꿈과 리상대로 졸업배치를 받았습니다.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한 저는 희망대로 대학 교원이 되였고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을 졸업한 저의 동생은 소원대로 예술단배우가 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인 너희들이 이처럼 훌륭하게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울수 있었다.》고 말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태여나서부터 다 자란 지금까지도 어머니당의 사랑과 배려는 어느 한시도 우리 곁에서 떠난적이 없었습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훌륭한 학교들과 대학들이 우리를 반기였습니다.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품에 안아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 내 조국! 바로 그 품이 있기에 우리 자매뿐이 아닌 온 나라 청년들 모두가 실업이란 말조차 모르며 사회의 주인으로, 영웅으로 자라나고있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입니다.

고마운 사회주의혜택속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꽃피운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스스로 탄원하고있으며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고 그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고있습니다. 우리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한 조봄향, 로영일, 허철만동무들도 청춘의 삶을 값있게 빛내이겠다며 수도 평양을 멀리 떠나 최전연섬분교로 자원탄원하였으며 다른 대학 학생들속에서도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탄원해가는 아름다운 미풍이 계속 발휘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런 끌끌한 청년대학생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입니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리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