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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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군꾸리기사업 진척정형 알고싶습니다

 

문 – 나의 고조부가 함경도 갑산출신입니다. 남포태산기슭에 태를 묻고 살다가 《한일합병》이후 부모들을 따라 로씨야로 이주해왔다던데, 지금은 그 지방이 량강도 삼지연군으로 되여있다죠. 알고보니 우리 민족 조종의 산 백두산도 삼지연군내에 있어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향군으로 떠받들리운다던데 조상의 래력을 그곳에 잇고있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지금 북에서 삼지연군을 새로 꾸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던데 그에 대해 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한나리 – 회사원- 재로4세)

답 –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삼지연군을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습니다.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산간도시의 본보기군, 표준군, 우리 나라에서 지방공업이 제일 발전된 잘사는 곳으로,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제일 앞선 전형단위로,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희한한 고장으로 변모시키려는것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의도입니다.

하기에 삼지연군꾸리기에 떨쳐나선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불타는 열의안고 전투에 진입하였으며 착공의 삽을 박은 때로부터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 벌써 전투장들마다에서 많은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에서 돌파구라고 할수 있는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을 담당한 혜산-삼지연철길건설려단에서는 레루부설공사와 함께 역사건설전투를 다그쳐 현재 위연, 리명수청년역 등의 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618건설려단에서도 한달 남짓한 기간에 백두산천지의 돌계단보수공사와 향도역, 백두역을 비롯한 10여개 대상의 외부형성공사를 결속하였으며 백두산종합박물관 새 대상골조공사는 95%계선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사업에서의 성과는 216사단 량강도려단에서도 일어나 포태지구에 8동에 근 100세대에 달하는 3층살림집들이 날에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고있으며 새로 일떠서는 공장의 로동자합숙과 시설물공사도 립체적으로 벌려 동시에 밀고나가고있습니다. 또한 216사단 체신련대에서는 체신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빛섬유케블공사를 진행하여 농장과 공장, 기업소, 학교, 혁명사적부문 등 군안의 많은 대상들의 원격교육, 과학기술자료봉사를 위한 체신하부구조를 완성하였으며 텔레비죤중계소들의 현대화공사를 적극 추진하여 일부 중계소들에서는 중계가 시작되였습니다. 

기적과 혁신은 건설현장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온 나라가 삼지연군을 본보기군, 표준군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에 필요한 건설기자재들이 있어야 공사가 빨리 진척될수 있다며 누구나 현장의 전투원들처럼 살며 일하고있으며 더 많은, 더 좋은 설비자재를 보내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습니다.  

이처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성심성의껏 지원하는 인민들의 뜨거운 원호가 있기에 삼지연군꾸리기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며 진척되고있는것입니다.